[단독] 미주한국일보 법인세 체납 IRS로부터 소송당한 슬픈 스토리

◼ 연방정부, 2011년 치 법인세 8백만 달러미납 소송제기 ◼ 한국일보 세금감면요청 이의제기로 감면 조정 받을 듯 ◼ 장재민, 2016년 뉴욕사옥 건물 2채 6165만 달러 매각 ◼ 본보, 2017년6월 법인세 660만달러 체납기사 첫 보도 지난 2017년 6월 본보 보도로 2011년치 법인세 561만 달러와 2013년 치 법인세 98만여 달러 등 660만 달러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

[HOT 스토리] 김인규 시카고 전 한국일보사장 최저임금 소송에서 패소한 이유와 까닭

■ 2017년 시카고한국일보 및 오너상대 손배소 제기했다 패소판결 ■ 김인규전사장 소송장은 사실상 피맺힌 절규, 올해 1월 항소제기 ■ 뉴욕한국일보편집국장과 미주한국일보시카고지사장역임 ‘언론인’ ■ ‘월급 2천 달러와 초과근무수당 못 받았고 모든 약속 어겨’소송 ■ ‘신문배달까지 했지만…7개월 만에 해고’ 법원에 읍소해도 패소 ■ ‘직원들 감독과 채용, 해고권 등 행사…소송 대상 아니다’ 판결 ■ 설상가상으로 2022년 말‘김병구부인 변호사비 물어주라’또 […]

[긴급 와이드 특집]미주한국일보 창업자 장재구, 소송장 속엔 이런 기막힌 사연이…

■ ‘형제 중 가장 믿었던 동생 장재민에게 3천만달러 갈취당했다’주장 ■ 2020년 12월 소송 현재 계류 중…본안까지는 상당한 시일 걸릴 듯 ■ ‘5천만 달러가치 회사 속아서 4백만 달러에 넘겨’사연 상세히 기재 ■ ‘2013년 검찰이 구속영장 친 다음날 장재민이 찾아와 넘겨라’ 압박 ■ 미주한국일보 및 한국인베스트먼트 각각 50%씩 보유지분 포기각서 ■ ‘장재민, 한국인베스트먼트는 빈 껍데기고 가치없다’말만 믿고 […]

[특집 3] 장재민 미주한국일보 회장 안팎으로 ‘사면초가’에 몰린 이유

■ 장재구 전회장, 동생 장재민 회장 95억 해외도피 재수사촉구 ■ 장재구 전회장 아들 ‘그랜트 장’ 미주한국에서 전격 해고 조치 ■ “장재민의 패륜행위가 도를 넘어서 형제애도 말살” 울분 토해 ■ 미주중앙일보, 비상식적 운영 한미박물관…‘투명한 재정’ 촉구 미주한국일보의 장재민 회장은 요즘 친형이자 미주한국일보 창간사주인 장재구 전 회장으로 부터 ‘동생 장재민 회장의 95억원 불법해외도피 의혹’ 수사를 촉구하는 1인 […]

[장재구-장재민 형제의 멱살잡이 1] 장재구 전미주한국일보 회장이 “1인 시위”를 벌이는 이유와 까닭

■ 대통령실 앞, 검찰, 언론사 앞에서 ‘1인 시위’ 계속 ■ 창사 50년 이래 최대 위기…장재민 비리 수사촉구 ■ 장전회장 ‘언론을 개인적 치부 수단으로 악용’폭로 ■ ‘미주한국일보는 빈껍데기, 장 회장만 배불려’성토 미주한국일보 장재민 회장(서울경제신문 회장 겸임)은 요즘 내외적으로 뉴스의 한 자리를 차지 하고 있다. 그는 미주한국일보의 창업자인 친형인 장재구 전회장으로부터 ‘1인 시위’의 타겟 대상이 되어 있다. […]

미주한국일보 장재민회장 렌트비 분쟁 소송 ‘속사정’

뉴욕사옥 매각으로 4천만 달러 대박쳤지만… 새로 매입한 코리안플라자는 ‘애물단지’ 장재민 한국일보회장이 지난 2015년 뉴욕한국일보 사옥을 3900만 달러에 매도, 대박수익률을 기록해 화제가 됐으나, 이 돈으로 매입한 뉴욕 플러싱가의 코리안플라자 건물의 앵커테넌트인 대동연회장이 2년 전인 2019년 초부터 렌트비를 내지 않아 모기지 대출을 갚지 못할 정도로 재정난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장 회장은 자구책으로 대동연회장소유의 다른 건물에 채권을 […]

미주한국일보 창업주 장재구 동생 장재민에 보낸 공개편지 전후 파장

‘어쩌다 이런 지경에까지…’ ‘우리 형제 맞아?’ 끝장 대결 임박 미주한국일보의 창업 발행인인 장재구 전회장이 지난주 동생 장재민 미주한국일보 회장에게 보낸 공개편지(1)의 파장이 크다. 지난번 공개편지(1)과 이에 대한 기사가 선데이저널에 보도되자 미주 언론계는 물론 국내외적으로 큰 반향이 일고 있다. 미주한국일보의 전직 직원들은 물론 현재 직원들이 크게 술렁이고 있으며, 코리아타운의 올드타이머들도 본보에 사태추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

미주한국일보 창업주 장재구, 동생 장재민 회장에 보낸 공개편지

한국일보 장재구-장재민 형제 ‘피비린내 나는 혈투가 시작됐다’ 미주한국일보의 창업 발행인이자 실제적으로 오늘날 미주한국일보 발판을 구축한 장재구 전 회장이 아우인 장재민 현 미주한국일보 회장을 상대로 공개편지(1)를 통해서, 지난 2013년 8월 5일 횡령‧배임 혐의로 한국에서 구속되어 재판을 받고 2년 5개월간 수감 생활을 한 후 성탄절 특사로 2015년 출소 후 재판 관련 자료를 재검토한 결과 ‘잘못된 과정’ 다 […]

미주중앙일보-미주한국일보 매각설 왜 동시에 불거지고 있나

매각설 ‘아리송’ 소문 ‘사실인가, 루머인가’ LA 양대 신문사인 미주한국일보(회장 장재민)와 미주중앙일보(사장 박장희)가 구조조정 후 재활의 길에서 고민하고 있다. 내년 창간 50주년이 되는 미주한국일보는 한국 본사와 콘텐츠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현재 소송까지 겹쳐 있어 전성환 사장 체제를 변경해 새로운 경영진을 세울 계획으로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권기준 편집국장이 타운의 일부 재력가들과 […]

한국일보본사, 미국에 상표권등록 추진한 이유는?

동화그룹, 한국일보 인수 뒤 2016년 미 특허청에 신청 미주한국일보와 별개로 추진 HSBC은행 이의제기로 무산 동화그룹이 한국일보 본사를 인수한 뒤 미국에 상표권등록을 추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초대형은행인 HSBC은행이 자신의 브랜드와 비슷한 모양이라며, 한국일보의 상표권 등록에 이의를 제기, 현재 한국일보의 상표등록은 중단된 상태다. 이 상표는 현재 한국의 한국일보 본사는 물론 미주한국일보가 사용 중인 상표여서 과연 한국일보 본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