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존 볼턴 핵폭탄급 ‘회고록’ 파장은 어디까지…

술수 기만 사기…트럼프 최측근 보좌관의 폭로 회고록 트럼프의 심장에 방아쇠를 당기다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 ‘그 일이 일어났던 방’(The Room where it happened)이 23일 발간되자 아마존(Amazon)에는 ‘이 주간 베스트 셀러 17위’에 올랐다고 소개 됐다. 하드카버 한 권당 $19.42, kindle은 $16.99로 판매되고 있다. 한국에서도 주문이 밀려들고 있다고 한다. 책이 발매되기전부터 저자인 볼턴과 트럼프 대통령을 […]

SK, 평택 미군기지 이전공사 수주위해 뇌물로비 혐의 전격 시인

민형사상 벌금 6580만달러…추징금 260만달러 연방검찰과 ‘유죄’인정 합의 SK그룹의 건설담당회사인 SK E&C가 평택미군기지 이전공사와 관련, 미공병단에 뇌물을 준 혐의를 시인하고 6840만달러의 벌금을 납부하기로 했다. 특히 SK E&C가 납부하는 형사 벌금 6058만달러는 테네시서부연방법원이 부과한 형사벌금중 사상최대의 액수다. 하지만 연방검찰은 양형기준상 최저 벌금이 1억4500만달러, 최대 벌금이 2억9천만달러라고 밝혀 SK E&C는 수사에 적극 협조함으로써 벌금을 엄청나게 줄인 것으로 드러났다. […]

코로나19 백신개발 주장, 한인바이오기업 ‘이노비오’의 황당한 허풍

이노비오 ‘3시간 만에 코로나19백신 개발’ 주장 한탕 대박노린 주가조작 작전이었나? ‘3시간 만에 코로나19백신을 개발했다’고 주장했다 주식사기로 소송을 당한 한인바이오 기업 ‘이노비오’가 백신생산을 담당하기로 했던 한국의 진원생명과학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노비오는 ‘진원 측으로 부터 시간계획대로 백신을 생산할 능력이 없으며, 판매승인을 받는다 하더라도 상업용 생산을 할 능력이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 사실상 코로나19백신개발이 무산될 […]

크루즈탑승 코로나19 피해 한인들, 카니발상대 잇따라 소송제기

프린세스 크루즈 탑승 한국인 수백명 5백만달러 소송 한인승객 코로나19에 노출 ‘악몽 같았던 크루즈여행 길’ 크루즈가 코로나19 인큐베이터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운항이 전면 중단된 가운데 카니발사의 그랜드프린세스에 탑승했던 한인승객이 코로나19에 노출됐다며 카니발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크루즈의 승객은 약 2천명에 달해 집단소송을 발전할 것이 확실시된다. 또 뉴욕의 한인은 고등학교 동창들과 부부동반으로 코랄 프린세스호에 탑승했다가 코로나19에 […]

SM 소유 뭄바이호, 콜로비아 강 충돌 도주사고사건 피소

오레곤주 콜롬비아 강에서 과속 질주하다가…‘꽝꽝’ 부두시설과 정박 중 선박 100여척 부분파손 ‘배상피소’ 한국의 대형 컨네이너선이 지난 4월 중순, 오레곤주 포틀랜드인근 콜롬비아 강을 지나가다 항만시설과 정박 중인 선박 등을 들이받은 뒤 그대로 도주, 항만공사로 부터 손해배상소송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선박은 문재인대통령의 동생 문재익씨가 선장으로 재직 중인 KLCSM소속으로, 현재는 중국 동지나해해상을 운항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항만공사는 항만은 […]

[사람이야기]웨스트포인트를 빛낸 한국 태권도 여성김원화 소위

“한인 여성으로 육사 출신 첫번째 장군이 되겠습니다” 웨스트포인트라면 한국인들에게는 아주 잘 알려진 인천상륙작전의 영웅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이 졸업한 학교다. 웨스트포인트(West Point)는 원래 ‘미국 육군사관학교’(United States Military Academy at West Point)라는 정식 이름보다 더 유명하다. 이 학교 터전은 미국에서도 “명당자리” 라고 불리는 곳이다. 지난 13일 요즘 군장성들과 거끄름한 사이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후 처음으로 웨스트포인트 졸업식에서 […]

삼성의 주구(走狗)가 된 검찰 칼잡이들의 빗나간 양심

이재용 품으로 간 최재경… ‘대한민국 법조계의 슬픈 자화상’ 검찰에 있을 땐 ‘면죄부’주고 퇴임 후에는 ‘방패막이’ 노릇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기소 여부를 가리는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오는 6월 26일 열린다. 최근 삼성 총수 일가를 두둔하는 내용의 칼럼 기고 등으로 공정성 논란을 빚고 있는 양창수 수사심의위원장이 위원장 업무를 수행할지 관심이 쏠린다. 대검찰청은 […]

라스베가스 카지노는 다시 열었지만… ‘정상영업은 아직…카지노 50% 가동’

부페식당도 문을 닫고…카지노테이블도 한산하고… 코로나 재확산 우려 속 개장 ‘적막감 도는 호텔과 카지노’ 게임(Game)과 쇼(Show) 그리고 관광(Tourism)의 도시 라스베가스가 다시 손님을 맞이했다. 지난 4일 라스베가스의 최고의 호텔인 벨라지오(Bellagio)를 포함해, 시저스 팔레스(Caesars Palace)를 위시한 스트립에 있는 일부 호텔 카지노들이 지난 3월에 폐장 이후 일제히 문을 열었다. 기다렸던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새로 문을 열고 첫 주말인 지난 5일에는 […]

이용수 할머니

방미 비용도 정의연이 아닌 미주 동포단체들이 부담했다 LA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운동을 펼치고 있는 ‘배상과 교육을 위한 위안부 행동(CARE)’의 김현정 대표는 “이용수 할머니 미국 방문 당시 비용을 정의연이 아닌 현지 동포단체들이 모두 부담했는데 정의연은 그렇지 않은 것처럼 이야기를 해 매우 유감이다”라고 SNS를 통해 밝혔다. 그는 또 지난 5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용수 할머니가 미국에 올 […]

‘LA한인회 & LA총영사관’ 이견 신임 박경재 총영사가 알아야 할 고언

‘LA한인회는 LA총영사관의 하급기관이나 부속기관이 아니다’ 오늘날 외교관의 지위를 확고히 한 17세기 프랑스 외교의 주인공 루이 14세의 오른팔격인 특명전권공사 프랑수아 드 칼리에르(Francois de Calliere)는 외교관에게 ‘자질’ 을 요구했다. 아무나 외교관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전세계에 153개의 공관을 두고 있는데 LA총영사관은 주미,주중,주일,주러 대사관 다음으로 규모가 큰 공관이다. 무엇보다 LA총영사관은 대한민국이 1948년 8월 15일 건국한 이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