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시대 58] <선데이저널> 진술서 보도 관련 안해욱 유출자로 판단 구속영장청구

■ 김건희 심기 건드려 괘씸죄로 엮어 경찰이 구속영장 청구 ■ 경찰, 쥴리 접대 의혹 상세하게 담긴 본지 보도 문제 삼아 ■ 본지, 안 전 회장에게 진술서 받은 바 없는데도 ‘영장청구’ ■ 김건희=쥴리 진술서 내용은 조사 않고 유출과정에만 초점 지난 대선 기간 김건희 여사의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

[야만의 시대 54] 윤석열 한 몸통 박영수를 누가 감히 수사할 수 있겠나…

■ 윤석열 사단으로 알려진 검찰 빅4인사들, 사실 박영수 사단 인맥 ■ 호남 출신, 비서울대 인사가 검찰 빅4 중 둘 차지한 것은 이례적 ■ 박영수, 윤석열 통해서 검찰 요직 인사 당시 상당한 영향력 행사 ■ 한동훈·이원석 수사 강도 높이려 하지만 일선에서 늑장수사 의혹 대장동 50억 클럽이라고 부르는 법조 고위직에 대한 대장동 일당의 특혜 의혹에 대해 검찰이 […]

[야만의 시대 53] 윤석열 정권과 김앤장 실체추적

■ 한일 강제징용 피해방안, 이미 10년 전 김앤장이 내놓은 방안 ■ 한동훈 부인 진은정-국가정보원 김남우-최지현도 김앤장 출신 ■ 한덕수 총리도 김앤장 출신…주요직에 전부 김앤장 출신 배치 ■ 정부 부처 고위직 인사 고문으로 빨아들이는 로비스트 공작소 윤석열 정권은 김건희 정권이자 김앤장 정권으로 불린다. 영부인 김건희 여사가 역술인과 종교인을 등에 업고 인사를 쥐락펴락 하는 정황들이 이미 너무나 […]

[야만의 시대 49] 노무현을 죽음으로 내몬 ‘검사 이인규’ 실체 특수 분해

■ 검사복 벗고 변호사로 일하면서 중소기업 측에 빨대 꽂고 돈 벌어 ■ 중소기업 전문홈쇼핑 대표이사와 2000만원 골프채 주고 받아 논란 ■ 패소가 뻔한 소송을 고의로 소송으로 밀고가 거액의 수임료 받기도 ■ 홈앤쇼핑 고문 변호사로 일하면서 ‘바른’에 25억 수임료 가져다 줘 노무현 전 대통령을 수사했던 이인규 변호사(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이 오랜 침묵을 깨고 대중 앞에 섰다. 그는 […]

[야만의 시대 47] 곽상도 무죄 판결 윤 정권 몰락 부른다

■ 검찰, 50억 클럽 특검 얘기 나오자 하는 수 없이 수사 의지 ■ 윤석열-한동훈, 박영수 50억 수사여부 두고 의견 크게 갈려 ■ 박영수 수사하게 되면 윤석열 부산저축은행사건도 수사해야 ■ 민주당 특검 시작 전에 검찰 출신에게 미리 면죄부 줄 수도 아들이 대장동 시행사 화천대유에서 일하면서 50억 원을 받은 곽상도 전 의원에 대해 무죄가 선고된 이후에도 잠잠하던 […]

[야만의 시대 41] 검사 왕국의 민낯 그리고 검사 위에 김건희

■ 윤석열 반말의 진짜 문제는 검사 마인드 아직 못 버렸다는 것 ■ 한동훈은 법무부 장관이 아닌 검찰 대변인처럼 언론에 브리핑 ■ 정영학 녹취록에 최재경·박영수 50억 클럽 나와도 감감무소식 ■ 검사 출신 장관 및 비서관들 정작 김건희 여사 앞에서 숨죽여 검사 출신이 정권을 잡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해서는 본지뿐만 아니라 이미 절반이 넘는 국민들과 교포들이 우려의 […]

[야만의 시대 21] 경찰국 신설 후폭풍 경찰통제 진짜 이유와 속셈

‘검찰과 맞장’ 경찰에 대한 검찰정권의 빗나간 핏빛복수 ‘경찰은 검찰의 영원한 수하다’ 尹 ■ 尹, ‘경찰은 검찰한테 엉까야 출세하는 조직’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 검경수사권조정안 황운하 향해서는 “어디 황운하같은 이런 애들이” ■ “경찰은 주어진 예산과 인력 안에서 치안유지만 하는 조직”尹발상 ■ 로펌, 기업 등 경찰대 출신들 자리 많아지자 검사들과 밥그릇 다툼 윤 대통령은 이 장관의 등 뒤에 […]

[야만의시대 18] 尹 취임 2개월 지지율 30% 대폭락 준비 안 된 대통령의 비참한 성적표

‘임기 절반은 고사하고 1년도 못 채울 것’ 국민 저항감 확산 모두가 알고 있는데… 尹 부부만 모르고 있다 ■ 조선일보마저 “김건희 다른 남자의 부인 역할했었다” 보도했다 삭제 ■ 나경원은 김건희 팬클럽 저격 vs 팬클럽 회장 “봉창 두드리는 소리” ■ 윤핵관들은 저마다 당대표 되려고 혈안…권력 몰락의 조종이 울렸다 ■ 마지막 버팀목 검찰 내에서도 특수통검사만 우대하는 현실 불만폭발 […]

[야만의 시대 16] 尹 ‘내로남불’검찰인사 심상치 않은 군부 동향

■ 윤, 자신이 총장일 땐 ‘식물총장’ 지금은 ‘식물총장이 뭔가요’ ■ 추, 인사 때는 총장패싱이라고 난리치던 검사들 지금은 조용 ■ 윤석열·한동훈과 함께 근무 인연 있어야 주요보직 배치 가능 ■ 정부 주요직 검찰로 전면 채워지자 군내부 반발 동요 한국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6월 28일 고검검사급(차장·부장검사) 검사 683명, 일반검사 29명 등 검사 712명에 대한 신규보임 및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

[야만의 시대 15] 김건희 광폭행보 이 여인을 어찌할꼬?

‘낭중지추(囊中之錐)’ 김건희가 위험한 3대 이유 건국이후 최초로 감방 가는 ‘영부인’될 것 김건희가 尹정부 최대 시한폭탄일 수 밖에 없는 세 가지 이유 1) 가만히 있지 않는 화려한 언변, 대통령도 통제못하는 성격 2) 尹 대통령 오랜 스폰서 황하영, 김건희 통해서 이권개입설 3) ‘싸놓은 똥’과 같은 그녀와 그녀 가족의 과거들 부메랑으로 “제가 없어져도 남편이 남편답게 평가받을 수 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