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검은초상화1- 전과 4범 이재명 의혹 들춰보니 드러나는 추악한 과거와 추잡한 흔적들

‘박스떼기와 음주운전’에서 ‘검사사칭과 공무집행 방해’까지 목적달성 위해 물불 안가리는 위험스런 인물 여권 유력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잘 알려져 있듯이 전과만 4범에 달한다. 전과 이력도 간단치 않다. 음주운전에 공무원 사칭도 있다. 여기에 영화배우 김부선 씨와의 추잡한 스캔들이나 혜경궁 김씨 사건으로 알려진 대깨문(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들과의 일전까지 감안하면 그 역시 윤석열 전 검찰총장 만큼이나 검증할 것이 많은 […]

입주자 울리는 사기 매니저 횡포 ‘아파트 렌트할 때 정말 조심하세요’

집주인도 아니면서 주인 행세…수년간 사기 행각 임대료 편취도 모자라 남은 기간 임대료 내라? 하우스나 아파트에 입주해본 사람들은 주인 측이나 또는 매니저 등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경우를 경험한 사람들은 너무나 많다. 물론 반대로 골치 아픈 ‘배째라’ 입주자 때문에 골탕을 먹는 주인측도 많다. 이번에 소개하는 케이스는 사람들이 많이 듣고 보는 라디오방송이나 신문 또는 미시USA등 에 광고나 알림으로 […]

[단독] 미국서 체포 수감 중인 유병언 차남 유혁기 한국송환결정

한국 대선 전에 송환되면 김경준처럼 이용 당할 것 세월호 참사 유병언 전 세모회장의 차남 유혁기씨가 한국정부 송환요청으로 미국정부에 체포된 지 약 1년 만에 연방법원이 한국송환대상자라는 결정을 내림에 따라 한국 송환이 가시화되고 있다. 연방법원은 지난 2일 송환대상결정 및 확인서를 통해 한국검찰이 제시한 각종 증거가 유 씨가 송환대상자임을 충분히 입증했다며, 연방검찰은 이 명령을 국무부에 송달, 송환절차를 밟으라고 […]

[핫스토리] 위스파, 트레스젠더의 여탕출입 ‘황당한 소동’

버젓이 홀라당 벗고 여탕 들어가 활보한 남자 ‘나는 트레스 젠더…남자 아닌 여자다’ LA 코리아타운에 인접한 ‘위 스파(Wi Spa) 사우나에서 지난 주말에 자신의 성을 ‘여성’이라고 밝힌 트랜스젠더가 여탕에 들어가 남성 성기를 흔들며 돌아다녀 여탕 안이 발칵 뒤집혀 여성 고객이 항의하는 소동이 유튜브에 떠올랐으며, 이같은 소동이 FOX뉴스 등에도 보도돼 미 전국적으로도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같은 뉴스는 […]

[핫스토리] FBI가 압수해 밝힌 베버리힐즈 대여금고 속에는…

그들만의 비밀 대여금고 속에는 8700만 달러와 금은보화 가득… ‘떳떳한 돈이라면 왜 대여금고에…’ 지난 3월말 FBI의 로스앤젤레스 베버리힐즈 소재 대여금고회사 압수수색에서 무려 8700만 달러의 현금이 발견됐고, 이중 한인들도 최소 9명 이상이 각각 수만 달러에서 수십만 달러를 보관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본지 5월 20일자 보도). 일부 한인은 대여금고 2개를 이용했고, 현금뿐 아니라 금화, 은화등도 보관했다가 전격 압수당한 것으로 […]

한국 방문 자가격리 면제 신청하려면…

예약폭주…7월16일까지 추가 할당 건수 전부 소진 백신 접종 했다고 면제 되지 않는다 미국에서 7월 1일부터 백신 접종 완료자들에 자가격리 기간 없이 한국 방문길이 열린 가운데, 사전 신청이 6월 28일부터 허용되면서 LA총영사관(총영사 박경재)은‘격리면제’면제 신청 면담 및 허가 절차 등으로 대란을 겪고 있다. 하지만 LA총영사관 측은“자가격리 면제 신청접수 통합 웹사이트 서비스는 빠르면 7월 초~중순경 시작할 예정”이라며“민원인은 서비스 […]

퇴거 위기 내몰린 한인 테넌트의 눈물겨운 사투

정부 폐쇄명령에 따라 문 닫아 영업하지 못했는데… 건물주는 ‘사업장 포기’ 퇴거소송 뉴저지 저지시티 대형빌딩 건물주가 1층에 입주한 한인식당업자에게 코로나19로 인해 손님이 90%이상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장 식당 영업을 재개하든지, 아니면 식당을 포기하고 나가라’고 강요, 결국 소송전으로 치닫고 말았다. 현재 50개주 대부분이 렌트비체납에 따른 강제퇴거를 유예하고 있지만, 건물주의 소송이 잇따르면서 일부 주 법원은 테넌트가 영업을 하지 않거나 […]

윤석열 X파일의 실체분석…본격적인 광란의 검증이 시작됐다

호스티스 설, 학력위조 의혹, 숱한 염문설, 주가조작연루, 모친사기사건… ‘이런 여자가 만일 국모가 된다면?’ <선데이저널>이 지난해부터 10여 차례나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관련된 각종 의혹 보도가 끝내 ‘X파일’이란 형태로 재가공되어 정치권을 강타하고 있다. 대권 후보 지지율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는 윤 예비후보에 대한 본격적인 검증공방이 시작되면서 본국 정치권은 대선 8개월을 앞두고 격랑에 빠져드는 형국이다. <선데이저널>은 올해 3월 ‘전혀 가능성이 없는 윤석열의 실체추적… 검은 […]

소비자 보호단체 발표 보고서 인면수심 파렴치 의사들의 성범죄 징계 백태

▶장갑도 끼지 않고 음부에 손가락을 넣어도… ▶유방암진료 명분 가슴 유방에 키스를 해도… ▶남성환자 성기검진한다면서 자위행위해도… ▶환자아닌 환자 친구 명의 처방전 발급해도… ▶환자와 부적절한 성 관계로 고소를 당해도… 범죄 사실과 상관 없이 ‘의사타이틀’로 면죄부 최근 퍼블릭 시티즌이라는 소비자 보호단체에서 “의사 징계에 의혹이 많다”라는 보고서를 발표 하면서 캘리포니아 등 전국적으로 의사들의 징계 제도를 개혁하라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삼성물산-아모레 퍼시픽…미국서 고용차별 ‘줄피소’ 당한 속사정

‘흑인이라는 인종과 여성이라는 성별로 부당하게 차별당해’ ‘백인남성부사장, 동성애자 커밍아웃 뒤 왕따 시키다 해고’ 동반상생해도 모자를 판국에 ‘흑인-동성애자’ 이유로 해고 삼성물산, 아모레퍼시픽등 글로벌대기업들이 미국에서 인종차별, 성차별, 동성애자차별 등의 혐의로 줄줄이 피소됐다. 명문대와 대학원을 졸업한 흑인여성은 14년 상당의 경력으로 삼성물산에 채용됐음에도 불구하고, 직속상관들로 부터 흑인이라는 이유로 악수조차 기피당하는 수모를 겪다 불법해고 됐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또 아모레퍼시픽에 근무하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