꾀돌이 이익치…해외은닉 재산보존 성공하는가?

  대북송금 의혹의 중심에 섰던 현대증권 이익치 전 회장. 지난 2001년 4월 매입했다가 올해 초 현 시세에 한참 못 미치는 저가에 전격 처분면서 ‘헐값매각’ 의혹을 샀던 베버리힐스 저택.이같은 베버리힐스 저택의 헐값매각 사실은 본지를 통해 최초로 기사화되면서 큰 주목을 끈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이 저택의 주인이 또 바뀐 사실이 포착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BBK 김경준 부인 이보라 ‘한국行’ 내막

ⓒ2011 Sundayjournalusa BBK 의혹의 또 다른 주요 당사자로 몇 가지 소송의 피고로 연루돼 있었던 김경준 씨의 부인 이보라 씨가 최근 한국행에 오른 것으로 확인돼 주목을 끌고 있다.이보라 씨의 한국행이 뒤늦게 알려진 것은 <시크릿오브코리아>를 운영하고 있는 재미 한인 블로거 안치용 씨가 공개한 것으로 최근 진행되고 있는 ‘옵셔널캐피탈(옵셔널벤쳐스의 후신)’과의 소송 과정에서 드러났다.지난달 24일 이보라 씨 측 변호인 […]

[스페셜추적]BBK 의혹 임기말 소방작업 총정리

 ⓒ2011 Sundayjournalusa MB 정부의 임기말 누수현상인 레임덕 기간에 있어 최대 이슈는 ‘BBK 의혹의 불씨’가 또 다시 지펴질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이다.이른바 도곡동 땅 실소유주 의혹, (주)다스 실소유주 의혹, 옵셔널벤쳐스 주가조작사건 연루 의혹 등 3가지 사안으로 압축되는 ‘BBK 의혹’은 지난 2007년 대선을 전후해 검찰과 특검을 통해 MB와의 연관없음으로 결론이 내려진 사안이기는 하나, 여전히 ‘미제사건’으로 분류하는 이들도 많다.특히 지난 […]

[특종 2탄]이익치 베버리힐스 저택 헐값매각의 비밀

지난 2003년 ‘대북송금 특검수사’ 당시 최대 이슈는 바로 대가성 뇌물공여 의혹을 산 150억 원 무기명 CD와 관련한 ‘현대그룹-이익치-김영완-박지원’간의 수상쩍은 사각 커넥션이다. 이는 결국 박지원 전 문화관광부 장관의 150억 원 규모 뇌물수수 혐의로 비화됐고 박 전 장관은 전격 구속됐다. 이후 수년 간 법정공방 끝에 박 전 장관은 ‘무죄취지 파기환송’이라는 일종의 면죄부를 얻게 됐고 150억 원 수수혐의에 […]

[진상추적]BBK의혹 서둘러 덮으려다 뒷덜미

  본지가 지난 제785호에서 다룬 ‘(주)다스의 140억원 재산환수소송 취하’ 특종기사로 촉발된 이른바 ‘다스 사태’가 겉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크게 파장이 번지고 있다.특히 본지의 소송취하 기사에 이어 “(주)다스 측이 김경준 씨 가족 등과 모종의 이면합의를 통해 연방법원에 의해 동결돼 있던 스위스 은행계좌에서 140억원의 자금을 인출해 돌려 받았다”라는 라디오코리아 방송의 보도가 이어지며 (주)다스를 둘러싼 각종 의혹들이 일파만파로 […]

[심층]대북송금 의혹 키맨 이익치, 베버리힐스 저택매각의 비밀

▲ 본지가 지난 6일(미국시각) 인터넷판을 통해 최초로 보도한 현대증권 이익치 전 회장의 베버리힐스 저택(9991 Liebe Dr.) 급처분소식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시가인 200만 달러보다 훨씬 헐값인 122만 5천달러에 이 저택을 급매각한 비밀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2011 Sundayjournalusa 본지가 지난 6일(미국시각) ‘인터넷판을 통해 최초로 보도한 ‘현대증권 이익치 전 회장의 베버리힐스 저택 매각’ 기사(박스기사 참조)가 국내외적으로 […]

국세청, ‘역외탈세와의 전쟁’ 본격화

한국 국세청이 비합법적이거나 합법적이라도 정상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은 방법으로 국부를 해외로 유출한 역외탈세자들과의 ‘전면전’을 선언했다. 국세청은 먼저 ‘역외탈세담당관’을 비롯해 역외탈세 전담기구를 신설하고 국내 기업과 거주자의 해외 은닉, 탈루, 소득 동향 수집 및 분석을 집중 수행하게 된다.국세청은 지난해 역외탈루소득 6천224억원을 찾아내 3천392억원을 추징했으며 올해는 1조원 이상 역외탈세를 찾아낸다는 구체적인 목표도 세워놓고 있다. 국세청은 이미 <선데이저널>과 <시크릿 […]

[추적취재]권양숙 여사 비자금 실체 드러날까

▲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가족들. 왼쪽 끝이 장남 건호 씨. 오른쪽 끝이 딸 정연 씨.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인 권양숙 여사의 비자금 조성여부가 또 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하게 된 배경에는 알게 모르게 권양숙 여사와 장남 노건호, 차녀 노정연 등 일가족의 부패 의혹이 한몫했다는 주장에 힘이 […]

BBK 김경준, LA법정에 MB 재판출두서 제출

BBK 주가조작 및 자금세탁사건과 관련, 교도소에 수감 중인 김경준씨가 지난해 11월 ‘다스는 이명박 대통령의 소유’라고 주장하는 서류를 미국법정에 제출, 파문이 일고 있다. 2009년 2월 5일 7년형을 선고(벌금 100억원)받고 현재 영등포교도소에 수감 중인 김씨는 로스앤젤레스카운티 지방법원에서 진행 중인 다스의 투자금 반환청구소송과 관련, 지난해 11월 8일 “다스는 이명박 대통령이 실소유주이므로 이명박 대통령이 이 재판에 출석해야 한다”며 당초 […]

노정연 뉴저지 콘도매입 의혹 ‘2라운드’

본지는 지난 보도(제758호)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 해외비자금 실체 드러날까’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국내외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는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방미 길에 오른 권양숙 여사의 행보를 본지가 특종 보도하는 과정과 맞물려 큰 의혹이 불거졌던 까닭이다. 당시 본지는 노 전 대통령의 딸인 정연 씨가 비밀리에 매입했던 뉴저지주 허드슨클럽 콘도의 서류상 소유주인 경연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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