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성취재> 추악한 무기브로커 이규태, 불곰사업 서류위조 탈세액축소

      공군전자전 훈련장비 도입비리로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이규태 일광공영회장이 서류를 위조, 불곰사업과 관련된 횡령액을 조작, 탈세액을 줄인 사실이 법원 판결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이씨에 대한 탈세액에 대한 추가추징이 불가피한 실정이다.특히 이씨는 다른 사람에게 주식인수대금으로 지급한 돈을 자신의 탈세액을 줄이기 위해 빌린 돈으로 차용증을 꾸며달라고 요청한 뒤 탈세혐의로 기소됐다 집행유예로 풀려나자 이 차용증을 근거로 돈을 달라며 […]

<집중취재>클라라 스캔들 ‘이규태’ 무기비리, 마침내 반역사건 비화

      영화배우 클라라와 성희롱 문자 진실공방전이 한창인 전과자 무기브로커 이규태 일광공영회장에 대한 방산비리 관련 검찰 조사가 시작됐다.본보가 지난해 12월 무기상 이규태의 비리를 집중보도한지 한달만에 남궁원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이 이씨를 비난하며 사퇴한데 이어 검찰 방산비리 합동수사단이 이씨의 무기비리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선 것이다. 특히 이씨의 무기비리는 단순한 무기납품비리가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위해 국익을 제3국에 팔아넘겼다는 반역사건으로 비화될 […]

<심층취재> 뉴욕 총영사관, 어이없는 소송 해프닝 파문의 전말

▲ 손세주 뉴욕총영사 뉴욕총영사관의 한 영사가 공관장에게보고도 않은 채 총영사관 명의로 소송을 제기했다가 뒤늦게 이 사실을 파악한 공관장이 소송을 취하시키는 등 재외공관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기강해이 사건이 발생했다.손세주 뉴욕총영사는 뉴욕총영사관 명의의 소송제기에 대해 ‘나는 몰랐던 일이며 영사의 독단적 행동’이라고 밝혔으며 해당영사는 ‘공관장 모르게 공관명의로 소송을 제기한 것은 나의 불찰’이라며 잘못을 자인해 파문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특히 이 […]

실세중 실세 서청원 사위…뉴욕 부동산 불법매입 실태

 ▲ 서청원의원 박근혜 정권 최대실세로 불리는 서청원 전 한나라당대표의 사위인 박원석 삼화제분대표 일가가 20여년전부터 당시 실정법을 어기고 미국으로 재산을 도피, 뉴욕에 1천5백만 달러 대의 대형빌딩과 콘도를 소유하고 있음이 드러났다.특히 현재 새누리당 당대표 출마설을 흘리며 광폭행보에 나서고 있는 서청원 전 대표는 한때 자신이 받은 뇌물을 사위에게 건넨 사실이 검찰수사에서 드러난데 이어 사위일가가 불법해외부동산투자를 했음이 확인됨에 따라 […]

전두환 3남 전재만 빌딩에 장인회사 임원이 30억 채권 설정

전두환 삼남 전재만 소유의 2백억대 한남동 빌딩에 근저당을 설정했던 30억원 채권자는 전재만의 장인회사인 동아원의 임원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시크릿 오브 코리아(운영자 안치용)가 17일 보도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 임원은 전재만의 빌딩 신원프라자[한남프라자]에 30억원의 채권을 설정한 직후 동아원의 감사로 취임한 뒤 2011년 동아원에서 퇴임하면서 채권설정을 해지했으며 지난해 중순 다시 동아원에 재취업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도에 따르면 ‘문제의 임원은 […]

<실체추적> 삼성 이재용 부회장, 워싱턴DC ‘비밀계좌’ 추가로 발견

 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이 스위스와 홍콩 등에 비자금 계좌를 개설했던 2000년 대 초반과 비슷한 시점에 또 다른 계좌를 미국에 개설한 사실이 <선데이저널>의 취재결과 드러났다. 이는 이 부회장이 스위스와 홍콩뿐만 아니라 미국에도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미국 워싱턴DC정부가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2401 PENN AVE NW WASHINGTON DC’에 주소를 […]

<와이드특집> 버진아일랜드 역외탈세 논란과 이재용의 해외비자금

▲ 이재용씨가 전화로 스위스 UBS은행을 통해 조희준의 대리인인 전 보루네오 가구 위상식 회장의 딸인 위승연 씨의 차명계좌로 승금했다. 이런 방법으로 이씨는 조희준씨에게 20여차례에 걸쳐 수십억엔을 송금했다. 괄호안의 Ref. No. ITC-3283은 이재용씨의 스위스 UBS 계좌번호다. 최근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가 공개한 버진아일랜드의 한국인 계좌에 대해 본국 언론의 관심이 뜨겁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 씨를 비롯해, 한진해운 최은영 회장, […]

<논란>내곡동 의혹으로 다시 주목받는 BBK 사건

▲  이명박ㆍ김윤옥 부부 <선데이저널>의 보도로 세상에 처음 알려진 이후 지난 2007년 대선에서 최대 이슈로 떠올랐던 BBK 실소유주 의혹은 여전히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대선 전 검찰 수사와 특검을 통해 수사기관이 진실을 밝히기 위해 나섰지만, 사실상 이 대통령에게 면죄부를 줬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다. 5년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이 문제가 언론의 이슈가 되는 것도 여전히 풀리지 않은 […]

[특집]선데이저널 창간 3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선데이저널 3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기획 : 선데이저널 USA(www.sundayjournalusa.com) 글 / 구성 / 취재작가 : 박상균 나레이션 : 김나리 컴퓨터그래픽 / 총괄편집 : 백하림행정 : 강소연 촬영협조 : 왕대포 / 용궁 / 충효태권도 / LA WEB 화면협조 : tvK24 Special Thanks to : 김진형, 데이비드 김, 변홍진, 안치용, 알렉스 로, 양효길, 에릭 윤, 오정식, 월터 […]

[심층고발]MB 족벌비리 결정판 ‘효성 비자금’

이명박 대통령의 정권말 레임덕 현상이 급격히 가속화되면서 최측근 인사들이 연일 검찰 수사 선상에 오르는 등 심각한 비리파문 진통이 이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소위 ‘MB의 정치멘토’로서 정권창출 1등 공신으로 손꼽히는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전격 구속된 가운데, 이런 최측근 가신그룹의 몰락 여파가 과연 족벌비리로까지 확대될 수 있는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분위기다. 왜냐하면 현재의 분위기상 검찰의 성역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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