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취재> 유병언 차남 혁기 씨 ‘입’에 정관계 이목 집중된 내막

 ▲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혁기씨.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싸늘한 주검이 되어 발견된데 이어, 유 씨의 장남 대균 씨와 유 씨의 핵심 측근들이 줄줄이 검거되거나 자수했다. 이로써 세월호 선주인 청해진 해운 오너 일가 중 국내에 있던 인사들에 대한 신병확보는 사실상 마무리됐다. 하지만 해외에 머물고 있는 다른 가족들의 행방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현재 수사 대상에 […]

檢, 정상회담 대화록 불법 유출 의혹 무혐의 내막

남북정상회담 회담록 불법 유출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무성·서상기·정문헌 새누리당 의원과 권영세 주중대사, 남재준 국가정보원장 등 관련자 전원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예상됐던 바지만 찌라시(정보지)에서 대화록 관련 내용을 봤다는 여당 의원의 주장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인 셈이다. 검찰의 수사에 따라 새누리당은 찌라시를 토대로 국가의 중대사를 언급했으며, 선거운동을 한 모양새가 됐다. 일류국가를 만들겠다는 나라의 […]

문재인의 배신

 ▲ 임춘훈(언론인) 채동욱 전 검찰총장은 지금 강원도 어딘가에 은신해 있습니다. 총장 자리에서 물러 나 강원도로 떠나기 전 그는 내연녀로 알려진 임모 여인에게 “한 달만 ‘잠수’를 타라”는 전갈을 제3자를 통해 보냈습니다. 한국사회의 ‘집단 건망증’이 작동하기 시작하는 기간이 대개 한 달 정도라는 것을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특수부 검사 출신인 그는 경험칙으로 확신 했겠지요. 한국에서는 한 두 달이면 […]

문재인이 달라졌다

2017년 대통령 선거 재도전이 거의 확실시되는 민주당 문재인 의원의 요즘 행보가 심상찮다. 그는 각종 집회와 SNS를 통해 연일 정부 여당, 특히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문재인 의원의 이같은 변신은 대권 도전자로서의 자신의 최대 약점인 유약함-우유부단함에서 스스로 벗어나면서, 동시에 정치적 라이벌인 안철수와의 경쟁구도에서 비교우위를 선점하려는 의도로 풀이되고 있다.역대 대통령 선거를 보면 권력의지가 […]

<의혹취재> 국정원 여직원 사건에 경찰간부들 조직적 개입 의혹

정보원이 여직원을 동원해 문재인 전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를 비방하는 댓글을 달았다는 이른바 ‘국정원 여직원 선거개입 의혹’이 시간이 갈수록 석연치 않은 구석들이 하나 둘 드러나고 있다. 경찰청장이 나서서 ‘선거개입 의도가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서울경찰철장이 개입된 정황이 드러나면서 의혹은 눈덩이처럼 불어가는 형국이다. 이 사건은 선거 막판 터져 나와 부동층 표심을 좌우했고, 선거 직전 경찰 측이 서둘러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

<의혹추적> 김정남의 이상한 ‘망명’ 파헤쳐보니…

<지난해 사망한 북한 김정일의 1주기를 전후해 조금씩 나오는 소문은‘김정남의 망명설’이었다. 지금 세계 정보계가 김정남의 뒤를 캐고 있다. 나도는 소문은 ‘어딘가에 망명’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대선을 하루 앞둔 18일(서울시간)에도 트위터 등 SNS(소셜네트워킹서비스)에선 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에 대한 근거 없는 흑색선전이 난무했는데 이와 관련해 느닷없이 북한 김정일의 장남인‘김정남의 망명설’까지 나와 대선정국을 혼탁하게 만들었다. 이번‘김정남 망명설’은 원래 지난 […]

<대선특집2> 대선변수, 국정원 선거개입 의혹 뒤에 MB있나?

 ▲ 원세훈 국정원장 선거를 일주일 남겨 놓은 상황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대부분의 여론조사가 박근혜 후보의 노골적인 편들기 조사로 압도적인 우세를 발표해 왔으나 불과 3일 전부터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으며 한 여론조사의 경우 1% 이내까지 지지율이 좁혀졌다. 이처럼 18대 대선의 경우 보수와 진보 간 일대일의 […]

<충격취재> 박근혜 5촌 형제들 살해 의혹 ‘박지만이 교사?’

  박근혜 후보의 최대 아킬레스건은 제부 신동욱씨가 연관된 육영재단 재판의 유일한 증인인박용철씨 피살사건 의혹과 고 최태민 교주와의 추잡한 사생활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어찌된 영문인지 이번 대선 판에서 상대 진영은 말할 것도 없고 언론에서 조차 제대로 된 의혹을 제기하지 않고 있다. 자칫하면 네거티브로 몰려 역풍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우려 탓인지 대선이 불과 10여일 앞으로 다가왔는데도 조용하기만하다. […]

<박근혜 의혹검증7>박근혜의 꽃뱀스타일‘ 살기 위해선 무슨 짓이라도?…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과거사가 완연하게 수면위로 드러나면서 그녀의 지지율이 요동을 치고 있다. 지난 24일 박 후보는 ‘5·16-유신-인혁당 사건’ 등 헌법을 훼손했다는 취지의  과거사 사과 기자회견을 하면서 “저는 오늘 한 아버지의 딸이 아니라, 새누리당의 제18대 대통령 후보로서…”라며 입을 뗐다. 당내 경선을 거치면서, 또 후보가 된 뒤에도 당 안팎으로부터 끊임없이 받아온 ‘왜 박정희의 딸을 벗어나지 못하느냐’는 질문에 […]

<박근혜의혹검증6>朴, 잇따른 측근비리…정치개혁 얘기할 자격 있나

민주통합당의 후보로 문재인 후보가 선출됐고,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원장이 대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오는 12월 대선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문 후보와 안 후보 간 단일화라는 변수가 남아 있지만 당분간 박근혜 후보와 세 사람 간 구도로 진행될 전망이다. 의외인 것은 레이스가 본격화되면서 박 후보 측의 위기감이 높아져 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박 후보는 지난 몇 년 간 여론조사에서 부동의 […]

Page 3 of 1112345...10...La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