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父」 이승만 박사의 소중한 유물이“유출되었다”

「國父」 이승만 박사의 소중한 유물이“유출되었다” ‘대한인 동지회’내분사태 법정사태로 비화,“충돌 불가피…” 해외 독립운동의 요람지인 LA에서는 지난해 독립운동가인 도산 안창호 선생을 추모하고 기리는 각종 행사가 성대히 치뤄졌다. ‘대한인 국민회관 복원사업’이 동포들의 숙원사업으로 펼쳐져 마침내 지난달 개관되는 등 비교적 성공리에 끝마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01년에는 도산동상 건립 등이 이뤄지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국민회관 운영권 등 […]

도산 선생만 있고 애국선열은 없나

환영축사… 입에 침이 마르도록 도산선생만 칭송 미주 애국 선열들… “지하에서 통곡한다” 도산 선생만 있고 애국선열은 없나 대한인국민회관은 조국이 일본 식민지 압제하에 있을 당시 미주 한인독립운동의 중심지였다. 이 역사적인 회관은 조국이 독립된 후에는 통일 조국을 위한 협력의 기지였다. 그 후 새 이민의 시대가 오면서 국민회의 시대적 사명이 끝나 해산하면서 역사의 장소로 남게 됐다. 환영축사… 입에 침이 […]

“계획도 없이… 준비도 없고… 체계도 없고…”즉흥적 발상 전시효과…

“계획도 없이… 준비도 없고… 체계도 없고…”즉흥적 발상 전시효과만 노려 이민 기념 사업회 진정한 의미 「퇴색」각종 사업 「졸속」 일관 “이민 100주년 기념사업회는 ‘실패한’ 기념사업회” 이민100주년기념 남가주기념사업회(대표회장 윤병욱)는 초창기부터 과잉의욕을 보여 무려 18개(기념사업회 발간 ‘선구자들의 삶과 꿈’ 24페이지 참조)의 사업계획을 마련했다. 이 기념사업회는 “이민100주년”을 앞두고 2002년 한 해 동안 18개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어떤 사업계획은 그 […]

天聲人聲 – 조풍언은 한인사회를 떠나라

출범 1년도 채 안된 미래은행이 몸살을 앓고 있다. 이른바 DJ정권의 7대 의혹 사건으로 불리는 무기거래 중개상 조풍언씨의 검은 돈 유입 사실이 본보에 의해 폭로 되면서 일부 이사 주주들간에 치열한 헤게모니 싸움이 전개 되고 있기 때문으로 급기야 미래은행은 출범 후 최대의 내홍(內訌)을 겪으며 조풍언 옹호파와 반대파간의 패거리 싸움과 지저분한 감정싸움으로 까지 번지고 있다. 최근 조풍언씨의 행보는 […]

본보 보도 국민회관 사료 불법반출 사실로 드러나다

본보 보도 국민회관 사료 불법반출 사실로 드러나다 도산 외손자 “국민회관 사료 불법반출” 증언 본보가 지난 9월 7일자에 폭로한 “국민회관 사료 불법반출 의혹”이 사실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도산의 외손자인 필립 커디(47. Korean American Heritage Foundation 대표)씨는 최근 본보에 보낸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0월 서울 방문 중 도산기념사업회에서 LA에서 기증받았다는 이민역사 자료를 관람하면서 일부가 국민회관 유물자료임을 […]

독립운동가 후손 등 홀대 웬말 中·러 동포 차별 등 「위헌」소지

독립운동가 후손 등 홀대 웬말 中·러 동포 차별 등 「위헌」소지 「재외동포법」 개정시한 앞두고 미주 추진위원회 뒤늦게 “북치고 장구치고… 호들갑?” 「호적에 올라있는 동포 2세까지만 적용」 모순 혈통 무시한 惡法에도 한인단체들 무감각 재외동포법 시행령 개정은 미주동포사회 차별화 정책 ‘재외동포법’ 개정시한(2003년 12월31일)을 앞두고 미주지역추진위원회(공동회장 하기환.차종환)는 지난 2년의 세월을 흐지부지 보내다 시한이 임박하자 막판 호들깝을 떨다가 정작 한국정부 국무회의에서 […]

“돈 안내고 본다고 너무해…?”

“돈 안내고 본다고 너무해…?” 대장금 「신드롬」… 안방이 뜨겁다 KTAN 방송 일부 짤린채 방영 광고 방송위해 원본 장면 삭제 지금 한국에서 처럼 미주에서도 방송드라마 대장금(MBC 월화사극)이 한창 뜨고 있다. 비디오 대여점마다 수요일이면 장사진을 치고 있다. 지난번 ‘다모’나 ‘인어 아가씨’, ‘올인’, 그리고 ‘허준’을 능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코리아타운에서 사람들이 만나면 대장금이 꼭 화제에 오르고 있다. 사우나에 가도 대장금이 […]

대장 혹, 체내 대변 독성 쌓여 생긴다

배변이 오래 걸리는 육류 과잉섭취가 주원인때 즉시 내시경 수술하면 암 걱정은 없다. 대기업 임원 임모(54)씨는 최근 건강검진에서 1㎝ 크기의 대장 용종(폴립)이 2개 발견됐다.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며 용종을 제거한 의사는 “다시 생길 수 있으므로 3년마다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으라”고 지시했다. 대장암 가족력이 있는 임씨는 “용종이 발견된 뒤 걱정이 돼 잠도 잘 못잔다”고 불안해 했다. 40대, […]

“여객기라고 생각했다면 격추명령 거부했을 것이다”

KAL 피격 소련조종사「오시포비치」는 말한다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인 1983년 본국의 민항기인 KAL은 소련 전투기에 의해 격추되었다. 오인 발포로 인해 269명의 승객과 승무원이 전원 사망했던 어이없던 대사고였다. 당시 소련 전투기는 소련영공을 침범하며 정찰을 해온 미국 전투기라 판단하여 미사일을 발포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욕발 서울행 KAL 007 민항기의 피격사건은 실로 전세계에 가장 큰 비극으로 남아있으면서 여전히 미제로 남아있는 사건이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