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타임, 홍길동 콘서트 깜짝쇼 ‘힙합 100배 즐기기.’ 힙합의 선두주자 원타임이 ‘힙합 전도사’를 자처하고 나섰다. “힙합은 음악이라기보다 하나의 문화로서, 힙합이 이뤄지는 현장에서 그 모든 것을 만끽할 때 비로소 이해할 수 있다”는 게 원타임의 설명이다. 또 랩이 어렵고 길기만 한 가사로서가 아니라 하나의 시로서 ‘법칙’, 일명 ‘라임’만 터득하면 간단히 외우고 또 따라할 수 있다고 원타임은 설명한다. 실제로 4집 수록곡 ‘떠나자’를 접할 때, 먼저 라임의 규칙을 발견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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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타임, 홍길동 콘서트 깜짝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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