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월화 미니시리즈 ‘변호사들'(극본 정성주·연출 이태곤)에서 변호사 서정호 역으로 출연중인 김상경이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에 “시청률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자신의 의견을 피력해 화제다. 이로써 지난 92년 2월 제14대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당시 본보의 자매지였던 LA 매일신문이 3회에 걸쳐 당시 ‘집권당인 민자당의 대표였던 김영삼 씨에게 30년 전 버려진 딸이 있다’고 기사화함으로써 촉발된 ‘김영삼 씨의 숨겨놓은 딸 공방전’과 관련 진위여부에 종지부를 찍을 계기가 마련되고 있다. |
김상경, MBC 새 월화 미니시리즈 ‘변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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