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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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995(927일자 발행)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사위 이상균씨의 마약사건과 관련해 함께 투약 의혹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한 K씨는 가수 김현정씨가 아님을 확실하게 밝히는 바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오해나 착오가 없으시기를 바라며 더불어 김현정씨로 오해의 소지가 있는 모자이크 처리된 사진을 모두 삭제하오니 양해 바라며 김현정씨에게 정중하게 심심한 사과를 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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