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한인 대상 온라인 미사 ‘가톨릭 스튜디오’ 각광

전세계 한인대상 온라인미사 ‘가톨릭 스튜디오’ 각광 후원자 1004(천사) 모으기에 미주에서도 동참 코로나 19 재난에도 한인들은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비록 함께 모이지는 못하지만 온라인을 통해 서로 하나로 결속되어 ‘소통’을 나누고 있다. 사회생활은 물론 종교활동도 중단된 환경에서 온라인으로 오프라인을 대신하는 현실이 되었다. 특히 천주교에서 주일미사는 신자들에게 의무적인 참례의식이다. 이런 환경에서 수원교구 소속 도척성당(주임 조남구 마르코 신부)의 가톨릭 […]

강동가톨릭 “로봇으로 인공관절 대치수술”

로봇을 이용해 손상된 관절을 인공관절로 대치하는 수술기법이 국내에 도입됐다. 강동가톨릭병원(원장 장종호)은 의사가 직접 환자의 손상 관절부위를 잘라내고임플란트(인공관절 대체물질)를 넣던 기존 수술과정을 로봇으로 대체함으로써 오차를 최소화 한 ‘로봇(ROBODOC) 인공관절수술법’을 독일에서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로봇수술은 수술 전 컴퓨터단층촬영(CT)을 통해 환자의 관절에 가장 적합한 삭제 범위와 깊이, 각도를 계산한 다음 컴퓨터의 가상현실 속에서 인공관절수술을 거친 뒤 로봇이 […]

[특집]코로나 19 재난 속 절체절명의 위기 코리아타운의 현실

‘40년 전통의 동일장도… 한식전도사 전원식당도…’ 눈물의 폐업 타운 700여 한인식당 ‘50% 이상 문닫을 것’ 현재 미국내 코로나19 대응에서 의료분야를 대변하는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 소장이 지금 미국에서 진행되는 ‘코로나 19’ 팬데믹이 언제쯤 끝날 수 있을지 예측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고 CNN이 7월 30일 ‘CNN 코로나 타운홀(Coronavirus Town Hall)프로그램에서 보도했다. 한마디로 코로나 19에 대한 안개 전망이다. […]

[특집 1] 코로나 19를 이겨내는 영혼의 양식

“서로를 돌보아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 이탈리아의 밀라노 대성당에는 세가지 아치로 된 문이 있다. 그 문마다 우리 인생에 대한 소중한 글귀들이 적혀있다. 코로나 19 재난에 한 번 쯤은 글귀를 묵상하면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가 있을 것이다.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토 수녀회 소속 가톨릭 수녀로서, 많은 시와 수필 등 작품 활동을 하여, 기독교와 무관한 사람에게도 시인으로 유명한 […]

[단독] 로마 바티칸을 움직인 한인 평신도의 집념

‘바티칸은 당신의 소리에 경청하고 있다’ ‘우리는 한국 교구 파견 사제를 원한다’며 지난 7년간 미국 천주교 샌버나디노 교구 당국과 갈등을 벌이고 있는 리버사이드 소재 성 김대건 안드레아 한인성당 문제에 드디어 로마 교황청(Vatican) 에서 관심을 보이면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보내왔다고 관계자가 밝혔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 한인성당의 평신도 김희영 박사는 “지난 7년 동안 우리는 우리 한인성당의 […]

‘조국사태’를 바라보는 흥미로운 외신 반응과 조명

이상한 나라 한국 ‘걸핏하면 삭발시위’ 한국에서 조국 장관에 대한 논란이 계속 거세어 지고 있는 중에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영국의 BBC방송을 포함해 프랑스 최대 통신사 AFP등 서방언론들은 최근 한국 야당 정치인들의 잇단 항의 삭발식을 흥미있게 조명했다. BBC는 17일 ‘한국 정치인들은 왜 삭발을 하는 것일까’ (Why are South Korean politicians shaving their heads?)라는 제목의 인터넷판 기사에서 […]

[기자칼럼]부활절을 맞는 평신도와 성직자의 자세

부활절을 맞는 평신도와 성직자의 자세 “부활절을 맞아 우리는 갈등을 지닌 형제들과 화해를 해야 하고, 예수가 이땅에서 보여주신 남을 섬기는 자세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부활의 의미입니다” 올해 부활절을 맞는 성 바실 한인 성당 신자들은 다른 어느 해보다도 큰 기대를 지니고 있다. 올해 사순절(수난절)을 시작하면서 김창신(아오스딩, 전주교구) 주임신부(사진)는 강론이나 모임을 통해 그리스도의 수난에 동참하고 부활을 맞이하는 […]

프란치스코교황 북한 방문 ‘혼선’ 안팎

‘교황의 북한 방문 아직은 시기상조’ 문재인 정부가 치적의 하나로 내세웠던 프란치스코 교황의 북한 방문이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보여진다. ‘미국의소리(VOA)방송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내년도 해외 방문 일정에 북한이 포함돼 있지 않다고 교황청이 확인했다고 밝혔다. 교황청은 교황의 내년도 해외 순방 일정이 꽉 차 있다며, 방문국들은 모두 북한보다 방문이 쉬운 나라들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2019년도에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북은 성사되지 않을 […]

인간의 성 문제 긴급특집3 최종편

‘동성애자도 하느님의 백성’… 인간으로 바라보아야 우리들이 소위 ‘동성애자’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보통 ‘레즈비언’ (Lesbian)이나 ‘게이’ (Gay)를 연상하게 된다. 하지만 오늘날 이들 ‘레즈비언’이나 ‘게이’를 포함해 성적소수자(sexual minority)들은 다양한 계층이 있다. 성적 소수자들이 어떤 사람인지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그들을 표현하는 용어에 대하여 이해할 필요가 있다. 성적 소수자는 여성 동성애자인 레즈비언, 남성 동성애를 가리키는 게이, 남녀 모두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는 […]

[인간의 성 문제-긴급특집 2] 성서에 나타난 동성애 이슈의 본질은…?

‘동성애가 죄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동성애에 대한 크리스천들의 견해는 기독교 교파, 또한 교역자‧성직자‧평신도 등 개개인에 따라 크게 다른 의견을 보여왔다. 동성애에 대한 관용은 20세기 들어서 개신교에서 먼저 시작됐다. 1916년 ‘게이’들을 위한 교회가 세계 최초로 호주 시드니에 생겼다. 게이를 처음 성직자로 임명한 것은 1964년 ‘그리스도의 교회’라는 교단에서다. 레즈비언은 1977년 영국 성공회에 처음 성직자로 임명됐다. 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