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상조회 무엇이 문제인가?…상조회 기금 고갈 위기 ‘대책없는 상조회, 회원들 분노폭발’

‘문 닫기 일보직전… 보호받을 길 막막’ 30년 상조회비 냈는데 ‘기금 없다’… 달랑 4300불 수령 최근 본보는 지난 주 L씨로부터 미주한인상조회와 관련해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장모님이 수 주전에 돌아 가셨는데 상조회에 갔더니 고작 4,304달러 체크 한 장을 받았다”면서 “지난 91년 4월 3일에 가입을 하셔서 무려 30여년을 상조비를 내어 왔는데…이건 문제가 많아도 너무합니다”라고 하소연을 했다. L씨는 “조만간 […]

[아웃사이드 취재] 한인여성, 금융계거물상대 3천만달러 친자확인소송 전말

<친자인정 명령 및 2700만달러 배상청구> 소송 임신사실 알리자 ‘기겁’ 1천만달러 줄 테니 낙태하라 뉴욕거주 한인여성이 리만브라더스 부사장을 비롯해 골드만삭스 수석부사장등 세계적 투자은행의 중역을 역임한 금융계 거물을 상대로, 자녀의 친자 확인 및 2700만달러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여성은 지난 2012년 온라인에서 이 남성을 만나 2013년 6월 임신을 하자 낙태를 강요한 것은 물론, 2014년 […]

[충격 와이드 특집] 부동산 개발업자-LA시의원-한인 브로커 유착 부패사슬 복마전 점입가경

LA시의회 마당발 한인 김장수씨 기소 거센 후폭풍 FBI수사 와중에도 개발업자에 추가 요구해 ‘삥땅’ 연방검찰이 LA 오션와이드플라자 신축 등 부동산개발을 둘러싼 LA시의원등의 뇌물수수 의혹과 관련, 미첼 잉글랜더 전 시의원과 호세 후이저 전 시의원의 뇌물 중간전달책 역할을 한 한인 김장수씨등 2명을 기소했고, 이들은 모두 유죄를 시인했다. 특히 김씨는 뇌물상당액을 착복한 것은 물론 검찰의 수사사실을 알고도 추가로 뇌물을 […]

안중근 의사 흉상 제막식 또 구설수

대한국인 안중근 의사 순국 110주년(3월 26일)을 앞두고 지난7일(토)에 안중근 의사 흉상 제막식이 LA한국교육원(680 Wilshire Place Los Angeles, Ca 90005)에서 보훈단체 인사들을 포함해 한인사회 단체장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그러나 흉상 제막식은 많은말을 남겼고, 임시로 자리잡았다는 말도 남겼다. 일반적으로 흉상이 교육원에 설치되기로 했으면, 모든 관리 유지가 한국교육원이 되어야 하지만 흉상 제막을 한 윤자성씨의 기념사업회는 […]

한인운영 뉴저지 소조스파 시정부 상대 재개발승인 취소 소송 낸 까닭?

매입 직후 스파 옆에 25층 1200세대 재개발 승인 사실알고 소송 살 때는 몰랐고 사고 나서야 알았다? 뉴욕뉴저지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한인소유의 소조스파가 장기리스를 했던 스파부지를 매입했으나 타운정부가 스파 인근에 대규모아파트개발을 승인한 사실을 매입 1주일 후에 알게 돼 시 정부를 상대로 승인 취소 소송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소조스파 바로 옆에 무려25층 재개발 아파트가 들어서면 […]

17년전 제작된 ‘안중근 의사 흉상’ 어디로 가야 하나?

흉상 설치 장소 두고 갑론을박 ‘당초 계획대로 노인회관 설치가 답이다’ 오는 3월 26일은 안중근 의사 순국 110주년이 된다. LA동포사회에 많은 사람들은 오래 전부터 안중근 의사를 공경해 왔으며, 2003년에는 안의사 흉상도 제작하여 ‘미주독립운동 1번지’ LA에 모시고 한국인의 정체성 확립에도 도움이 되고 미국사회에서도 안의사 정신이 깃들기를 바라고 있다.(본보 1195호, 2019년 11월 21일 보도) 원래 안중근 흉상은 미주동포사회 헌금으로 2003년에 […]

[긴급점검] 꼬리내린 LA총영사관의 멀쓱한 행동, ‘언제는 한인사회 적폐, 뿌리뽑겠다고 하더니…’

‘LA총영사관-남가주학교’ 느닷없이 밀실합의 논란 ‘정상화 없이 지원없다’ 하고 지원금 20만달러 지급 이 정도로 끝내려고 그 생난리 브루스를 쳤나? 남가주한국학원의 분규나 분쟁의 해결 핵심은 잘못된 학교 운영으로 폐교된 학교 부지를 어떻게 개선하고 개혁하면서 ‘뿌리교육을 위한 ‘코리안 아메리칸 청소년 교육센터(KAYEC·가칭)’를 위해 커뮤니티 센터(community center), 청소년 회관(youth center), 노인센터(senior center)등을 모색 하자는 것이 지금까지의 동포사회와 총영사관의 목표였다. 하지만 […]

[HOT스토리] 뉴욕한인 재력가 사망 뒤 간병인, 재산 갈취 논란으로 시끌벅적

‘부동산은 전부-나머지재산 절반은 간병인에게 주라’ 유언장 ‘갑론을박’ 천사 간병인인가? 재산사냥꾼인가? 지난해 말 뉴욕에서 사망한 79세 한인재력가가 자신의 재산 대부분을 26세 간병인 여성에게 남긴 것으로 드러나면서 유산을 둘러싼 법정소송이 제기됐다. 이 한인남성은 ‘간병인여성이 자신이 생을 마감하는 순간까지 자신을 돌본다면 부동산 전부와 현금 등 나머지 재산의 50%를 준다’는 유언장을 작성했고, 이 여성은 한인남성 사망 1주일 전 함께 […]

올해 LA한인회장 5월 선거 경선 가능할까?

14년만의 경선?… ‘좋아하시네’ ‘그속’을 드려다 보면 ‘그후’가 훤히 보인다 올해는 제 35대 LA한인회장 선거를 치루는 해다. 관례대로 라면 5월중에 선거를 실시해야 하고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이 선거 45일 이전이기에 대충 4월 15일에는 구체적인 선거 일정이 공표되어야 한다. 따라서 올해 선거를 치루려면 LA한인회(회장 로라 전)는 관련 정관이나 선거관리규정들을 시대에 부응하는 방향으로 대폭 개선 작업을 서둘러야 한다. 많은 동포들은 LA한인회장 […]

LA한인회관 입주자 과거 계약서를 드려다 보니…

‘비영리단체 무료렌트… 들쑥날쑥한 렌트비… 주차비까지’ 천차만별 계약서 ‘무주공산’ 회관 건물 목소리 큰 놈이 주인이다? LA한인회관의 관리 운영을 책임지는 한미동포재단(이하 재단, KAUF)이 2020년 새해를 맞이 하면서 회관에 입주한 세입자들로부터 새로운 도전을 받고 있다. 재단은 지난해 9월 새로 이사회 를 결성한 이래 회관 관리 운영에 개선책을 마련하는 등 지침을 내렸는데, 현재 한인회관에 입주한 20여 단체들이 최근 ‘한인회관세입자협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