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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소비자 감시운동 단체 회원들은 현재 한국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실상을 알리고 진상조사에 나서줄 것을 요구하는 ‘메일 보내기 운동’을 벌이고 있는 상태며, 이와 관련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과 열린 우리당 김선미 의원으로부터 ‘오는 6월 임시국회에서 이 문제를 정식으로 논의하기 위한 피해사례와 증거 자료들을 수집하겠다’는 의사를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보건복지부 김근태 장관으로부터도 “초당적 차원에서 대처하겠다”는 메일의 답변을 얻어낸 것으로 확인되었다. 미주 소비자들 분개, “좌시하지 않겠다”… 한국 관계부처에 고발조치 「소비자 운동」 전개 수십 년간 해 온 관행 아닌가 “의문” 미주 한인들 비롯 전세계 해외거주 한인들 “분노” LA 지역에도 유통기한 8개월-1년 짜리 쉽게 찾아볼 수 있어… |
또 다른 유력업체인 삼양식품의 경우는 주력상품인 삼양 쇠고기 라면 겉봉지에 2006년 2월 20일 자가 찍혀있었다. 삼양 측은 ‘미주 한인 소비자 감시운동’ 단체에 이메일 응답을 통해 “삼양라면 수출용의 유통기한은 1년이다”라고 못박고 있다. 하지만 이 단체의 글로리아 김 부회장은 “삼양 측의 경우 문의를 한 결과 유통기한을 놓고 혼선을 빚는 등 말바꾸기로 일관했다”며 의혹을 제기하기도. |
오뚜기 업체의 경우 가장 심각한 현상을 나타낸 업체는 오뚜기 사 제품이었다. 오뚜기 진라면의 경우 진열된 제품의 유통기한 표기 상에서 심각한 오류 현상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
농심(종목코드 004370)은 “해외 현지법인인 농심홀딩스 USA(Nong Shim Holdings USA, Inc.)에 약 22억원을 출자했다”고 지난 25일(한국시각) 공시했다. |
이와 관련 주요 소비자 단체 및 한인들은 “지난 수십 년간 해외 동포들이 소비해 준 라면으로 올린 수입이 도대체 얼마냐”며 이번 ‘유통기한 파문’과 관련 강력한 시정을 요구하고 있다. 유통기한 조작 장난질 “뿌리 뽑겠다” 기자는 이번 ‘라면 유통기한 파문’과 관련 주목을 끌고 있는 미주 한인 소비자 감시운동 단체 케니 강 회장과 전화 인터뷰를 요청했다. 기자 : 귀하 단체가 ‘한국 국회’ 등과 접촉해 실상을 알리고 있는 것으로 들었다. 듣기로는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 등 보건복지부 위원회 산하 여성 국회의원들과 접촉한 것으로 들었다. 어디까지 진행 중인가. 기자 :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과도 선이 닿았다고 들었는데… 기자 : 귀 단체의 향후 계획은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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