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돼 가시나요?] ■50주년 LA한인축제 ■21회 세계한상대회 “한미 비즈니스 동맹과 함께, 더 큰 우리로”

■ LA와 OC에서 50여만 명이 즐기는 ‘한인축제-한상대회’ ■ 제50회 LA한인축제는 새로운 50년을 향한 위대한 도전 ■ 제21한상대회 ‘한미비즈니스동맹과 함께, 더 큰 우리로’ ■ ‘제39회 OC아리랑 축제’도 베트남계 커뮤니티 교류의 장 2023년 올해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코리아타운의 탄생지 올림픽 가 서울국제공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LA에서 연인원 40만 명이 참가하는 최대 페스티벌인 LA한인축제가 50년을 맞는 해다. 또한 […]

[천성인성] 돈과 권력과 인맥 사조직이 난무하는 “평통회장”인선

윤석열 정부 들어 처음 위촉한 제 21기 평통에서 시끄럽고 더러운 “똥통”소리가 여지없이 나오고 있다. 미 동부 지역 한인 매체인 뉴스메이커USA는 최근 21기 평통회장 임명을 두고 “2만 달러” 로비자금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하면서, LA까지 소문이 확대되면서 그렇지 않아도 LA와 OC지역 평통 회장 인선과 미주지역 부의장 선임과 관련해 지난 한달 동안 갖가지 의혹이 제기됐다. 평통 회장 인선을 두고 […]

[행사가 코앞인데…아직까지] 문제의 ‘LA 한인축제재단’ 매년 반복되는 갈등과 반목

■ 축제재단은 커뮤니티의 공익 단체…비공개 회의할 이유 없어 ■ 산적한 행사문제 외면하고 밥그릇 싸움에만 매달려 허송세월 ■ 일부 이사들 ‘비공개회의 이유가 특정업체 선정위한 것’ 주장 ■ 지금 부터라도 심기일전 힘 합쳐 분쟁 뒤로 미루고 전념해야 LA한인축제재단(이사장 배무한, 이하 재단)이 50주년 축제를 앞두고 지난달 29일 오전 11시에 8월 이사회의를 한다는 소식에 YTV 방송 취재진이 코리아타운 시니어 […]

LA한인축제재단 또 분규 ‘언제까지 되풀이 될것인가’

■ 신임이사 3명 회비 완납않고 이사회 참석에 반발 ■ 배 이사장, ‘이사회비 연기 납부는 내 재량권’묵과 ■ 임시 이사회의 명분도 없이 비공개 하려다 ‘발목’ ■ 축제 50주년 100일 남겨놓고 ‘먹구름 덮친 재단’ 최근 LA한인축제재단(이하‘재단’)에 “양아치같은 이사들…”이란 막말소동으로 ‘먹구름’이 잔뜩낀 분위기에서 25일 열린 임시이사회는 회의가 시작되면서, 예상대로 7명의 이사들끼리 편가르기를 하면서 서로간에 가시돋힌 설전과 고성 그리고 […]

[초점] 제 50회 LA축제 앞두고 한인축제재단 ‘먹구름’낀 내막

■ 신임L이사, 기존 이사들 향해 “양아치 같은…” 막말 ■ 축제재단 이사 자리를 자신들 이익과 감투로 이용해 ■ 언론에 노출된 재단 이사장의 독단행위는 축제 피해 ■ 슬그머니 꼬리감춘 49회 축제이익금 사회환원 결정 LA한인축제재단 배무한 이사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50회 축제를 앞두고 그의 ‘독단 행위’ 가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여기에 최근 이사회에 새로 영입된 이사 3명과 […]

[긴급 추적] 10년이 지나도 삽질도 못하는 한미박물관 이사회는 뭐하고 있나?

■ 2013년 부지제공받은 이후 의혹의 10년 ■ 웹사이트기능 정지에서 이사회 기능 불통 ■ 주정부 단체기능 조사에 비영리단체 미비 ■ 현이사회로는 한미박물관 건립 능력 의심 최근 한인 커뮤니티에 크게 문제가 되고 있는 한미박물관 (Korean American National Museum, 이사장 장재민)은 원래 계획대로면 2005년에는 번듯한 한미박물관이 버몬트 길에 세워졌어야 했다.(사진 참조). 이 사진은 지난 2005년 John Friedman Alice […]

[와이드 특집] LA한인회장 무투표 당선 계기로 살펴 본 악순환의 고리

■ 비영리단체 활동에 자원봉사자 역할 가장 중요 ■ 동포사회 어려운 이웃 봉사가 한인회의 주임무 ■ 비영리단체에서 일하려면 소통 능력이 최우선 ■ 제임스 안 회장, 코로나 구호 활동 괄목한 업적 LA한인회장 선거 역사는 한마디로 창피 이상의 수준이다. 지난 16년 동안 세계 최대 해외 한인 동포사회가 존재하는 LA에서의 한인회장 선거는 그야말로 ‘웃기는 선거’였다. 그냥 ‘웃기는 선거’가 아니었다. […]

2022년 LA한인축제 2편-“잊혀지지 않는 축제 이모저모…”

■ “매출은 적으나 한국자개예술 홍보 가치는 무한대” ■ LA에서42년 역사의 ‘김응화무용연구소’ 전통공연 ■ 시니어건강책임지는 Clever Care Health Plan 인기 ■ 축제관객 40여만명 끌어들인 일등공신 여성4인조 제49회 LA한인축제(이사장 배무한, 대회장 그레이스강)는 역사속으로 사라졌으나, 그 추억들은 계속 타운을 감돌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지난 9월 22일-25일간 서울국제공원에서 펼쳐진 살거리 볼거리 먹거리의 축제의 흥분을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있다. <특별취재반> […]

[와이드특집] 제49회 LA한인축제의 물결

■ 너도나도 인기 모은 다양한 체험 부스 ■ 처음 선보인 “몸짱 대회” 객석이 만원 ■ 두번째 선보인 “실버 패션쇼” 인기 쨩 ■ 공연 무대서 4일동안 총 32개 공연쇼 올해 49회 한인축제 4일동안 축제장은 한마디로 다인종 물결이었다. 백인 히스페닉 아시안 그리고 한인들이 한국의 전통문화 행사에 흠뻑 젖어 들었다. 무대에서 가까운 부스장에는 삼삼 오오 청소년들을 포함해, 어린이를 […]

49회 LA한인축제 최초여성대회장 그레이스 강 재정전문가에게 듣는다

■ 로스엔젤레스 한인축제 반백년 역사의 최초 여성 대회장 ■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세밀함 살려 ‘성공신화’ 창조할 것 오는 9월22-25일열리는제49회 LA한인축제(이사장배무한)의대회장을 맡고있는 그레이스강 LA한인상공회의소 전 부이사장(사진)은 한인축제 반백년 역사에서 최초의 여성대 회장이다. 대영제국은 최근 벌써 3번째 여성총리가 탄생해 이제는 여성들이 책임있는 자리에 오르는 것이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또한 여성 지도자 시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