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통일신문 기자는 현직 김 봉건 회장이 재출마 할 의사가 있으나 경쟁자 이수복씨의 법정소송 같은 복병이 있어 재출마 결정은 예측불허 상태로 보고 있다. 두 경쟁자 간의 ‘싸움’을 지켜보면 현직 회장의 재출마 포기냐, 공격수들이 역으로 당할 것인지 그 여부가 밝혀질 것으로 보여 진다. 통일신문의 판단은 현직 회장이 불리할 것으로 포착됐다. 현직 회장의 ‘문제’라는 문제는, 묘지 구입 과정에서 커미션이 약 35만 달러 정도 발생했는데 이를 받아 챙겨 몇 사람이 나누어 먹었다는 추정이다. 여기서 현직 회장이 묘지 추진사업에 중개인-브로커 역할을 했던 김 진흥 목사가 약 10만 달러를 받아먹고…. LA에서 멀리 떨어 진 ‘구름이 머무는 곳’ 개발지에 포도밭을 매입 했다는 소문이 있다. 남은 커미션 약 20만 달러 금액을 현직 회장 팀들이 받았다는 소문 때문에 지난 해 부터 묘지를 구입한 예비역 군 출신 약 180명 중 다수가 문제를 제기했던 것. 커미션 약 35만 달러 설은 지난 해 6월 재향군인회 정기총회 때 김 혜성 목사(6.25 참전 유공자회 회장)이 {우리가 묘지를 구입하면서… 브로커 김 진흥 목사가 현재 약 35만 달러를 가지고 있다}고 발표 함으로써 화근이 되었다. 그러나, 문제 아닌 문제는, 일에 대한 커미션을 받는 것은 정당. 문제를 제기하는 요인은, 돈을 건넨 후 2년, 3년이 되어도 묘지조성이 안되고 있다는 것이다. 통일신문 기자는 지난해 말 회장 출마자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 이상의 인터뷰를 한 결과로는, 1) 현재 회장직에 있는 (김 봉건)회장은 재출마 의사가 없는 것으로 1차 확인 중. 2) 그 다음 출마자는 (이 수복) 육, 해, 공군 참전 동지회장. 3) 김 덕보 육사 5기 출신.(이 분의 경우는 막판에 이 수복 회장 후보를 지지, 양보할 가능성이 있다) 현재 상황에서는 3인이 물망에 올라 있다. 이 수복 팀에서는 김 봉건 회장에게 {회장을 한번 했으면.. 이제 다른 사람에게 회장 직을 물러 주시오…}라고 딜을 하고 있다. 이에 김봉건 회장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도 {나는 재출마를 하고 싶지 않다…. 대의원들이 회장을 선출하는 것이니 내가 재출마를 해도 다시 회장이 된다는 보장이 없다… 나는 재출마 하고 싶지 않다}고 입장을 밝혔다. 여차하면 대타는 김 혜성 목사를 고려하고 있는지 모른다. 그러나, 반대파들은 {아니다, 김 봉건 회장이 재출마 한다. 한국 보훈처의 지원 등 마무리를 짓기 위해 재출마를 할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그동안 김 봉건 회장의 스캔달을 문제 제기 할 것이다…} 라고 벼르고 있다. 이에 김 봉건 회장은 {묘지 관계 등 나는 커미션을 받고 …. 그런 일이 없다… 일부 루머들이 많은데 정 이렇게들 나오면 고소할 수 밖에 없지 않아 ? 나, 김 봉건이 그런 사람 아냐… } 인터뷰에서 그렇게 강조 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재 LA 장군 출신들이 움직인다. 예비역 장군들이 {이거 왜 이리 시끄럽노 ? 재향군인회 전체를 욕먹게 하는 것 아냐 ? …. } {이러면 말이야… 두 사람 다 안돼. 두 사람다 문제가 있어… 이러면 제3의 후보가 나와야 돼. 나올 사람이 있어요…. } 현재로는 3파 전이 예상된다. 이미 제3의 유력한 후보, 재력이 있는 000 군출신이 정중동을 하는 것 같다. 이럴 경우, 김 봉건 현재 회장이 미련없이 재출마를 포기 하는 방법, 이 수복 회장을 영입하여 상호 합동 봉사 체제를 갖추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문제는 회장을 선출할 자격이 있는 대의원 약 50명의 의사에 따라 결정된다, 두 호보들이 나누어 먹기 식의 담합이 안된다는 것이 문제다. 속담 대로 “떡 줄 사람은 생각도 하지 않는데 김치국 부터 마시는 격”이 된다는 것. 이럴 때 재력이 있고 인지도가 높은 제3의 후보가 불쑥 나오면(김 봉건 회장도 유력 후보라는 사람의 신분을 알고 추천할려는 계산도 있다) 상황이 급변한다. 상당한 가변수가 있다는 것이 모 장군 출신과의 인터뷰에서 감지됐다. 아믛든, 현재의 김 봉건 회장은 대의원들로 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나, 그동안 묘지 등 문제로 일반 재향군인들로 부터 신뢰도가 상실되고 있다. (그러나 소문과는 달리 상당히 오해, 오보가 있다는 것이 김 봉건 회장의 강변) 이 수복 회장은 오래 전 부터 재향군인회장에 당선되면 멋진 봉사를 한번 해 보려고 벼르고 있는데 일부 대의원들이 지지를 하지 않아 투표에서 약간 불리한 상황에 있다. 그래서, 김 봉건 회장이 용퇴, 물러나면서 이 수복 회장에게 재향군인회장 직을 밀어주면 당선이 가능하다. 그러나, 전술한 대로 <김 봉건 – 이 수복> 외 제3의 인물이 수면 위로 올라 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새해 1월 15일 경 그 실체가 공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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