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LA지역에서 관심을 모았던 ‘뉴라이트 운동’이 본국의 대선열기가 고조하는 만큼 반대로 급격한 퇴조현상을 보이고 있다. 한국에서도 ‘뉴라이트 운동’은 처음 태동 때 새 바람을 일으킨 것과는 달리 요즈음은 언론에서도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대체적으로 LA지역 한인사회는 보수성향이 강해 현 집권당인 우리당 보다는 한나라당 지지층이 압도적으로 우세하다 최근 한나라당 내부적으로 경선주자들에 대한 검증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이명박 전시장에 대한 검증대상이 많이 대두되고 반대로 박 전대표에 대한 사항은 상대적으로 적어 지지율이 상승되면서 한인사회에서의 인기도도 부쩍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비해 현재 대선주자 인기 1위인 이명박 전서울시장은 아직도 표면적으로 어느 정도의 인기가 있는지는 가늠할 수가 없다. 대선주자로서 그는 두번씩이나 LA방문을 취소했다. 또 최근에는 검증과 관련해 LA지역에서 에리카 김 변호사(전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와 그의 동생 김경준씨의 투자회사와의 연관설로 지지층이 줄어드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현재 LA에는 ‘명박사랑’과 ‘한반도 대운하 추진 한민족네트워크’ 등을 포함해 MB(이명박) 지지 그룹들이 2-3개 있으나 표면적으로 나서지를 않고 있다. 하지만 이명박 전시장을 지지하는 고려대학 동문회 회원들이나 현대 전현직 사우들이 변함없는 지지를 보여 내면적으로 강력한 세를 구축하고 물심양면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이 같은 한인사회의 야당 지지 성향에 비해 여권 대선주자들에 대해서는 냉담한 표정이다. 일부 여권 지지층과 친북좌파 세력들이 집권 정부의 직접 간접의 지원으로 개별적인 지지를 보내는 정도에 그치고 있다. 이명박 전시장의 잠재력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대선 전 반듯이 LA를 방문해야 할 필요가 있다. |
한인사회, 한나라당 지지층 압도적·· 이명박 잠재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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