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아들 이시형씨와 김무성대표의 사위 이상균, 그리고 노성일 미즈메디이사장의 아들 노영호씨가 SNS 친구라는 사실과 함께 이들의 SNS를 통해 새삼 상류층 자제들의 화려한 생활도 드러나게 됐다. 이들은 수시로 퍼스트클래스로 해외를 드나들며, 고급외제승용차를 타고 호텔등 고급음식점에서의 식사, 고급호텔 수영장, 골프장, 음악콘서트등을 돌아다니며 그들의 젊음을 마음껏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영호씨는 인스타그램을 프라이빗으로 바꿨지만 구글에서 이름을 검색하면 사진이미지들이 검출되며 이중에는 노씨와 다른 남성 2명, 그리고 미모의 여성 1명(여배우 L추정)이 보트를 타는 사진등에서 볼 수 있듯이 권력자 재벌인사의 상류층자제들의 빗나간 향연을 엿볼 수 있다.
산부인과 의사인 노씨의 인스타그램에는 이 여성과 비슷하게 생긴 여성의 비키니 사진도 게재돼 있었다. 이들을 팔로우하거나 이들의 팔로우를 받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20-30대의 젊은 사람이면서도 생활이 호화롭기 그지 없다. 많은 젊은이들이 직장을 찾지 못해서 길거리를 헤매는 어려운 상황에서 이른바 상류층 자식끼리 유유상종, 상류층 자제들의 사교클럽을 형성, 흥청망청 즐기고 있다. 이미 지난 주 본지의 충격 속보로 보도 했듯이 MB아들 이시형씨가 김무성 사위 이상균 노영호 등과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있는 사실도 확인됐다. 김대표사위 이씨와 노씨등은 자신들의 계정을 ‘프라이빗’으로 바꾸거나 탈퇴했으나 아직 구글에 남아있는 캐시에서 이같은 사실이 드러났다. 이상균 팔로우 이시형과 노영호 이런 충격적인 사실은 노영호씨의 SNS를 통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처럼 이들 3명은 SNS에서도 그 친분이 확인됐으며 이들중 2명은 마약으로 유죄선고를 받은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MB아들 이씨에게도 마약도 함께 복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비행기안의 사진도 올렸다. 많은 사람들이 상체조차 제대로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다닥다닥 붙은 그런 좌석이 아니다. 앞에 커다란 모니터가 장착된 좌석이다, 풀코스의 식사가 제공된단다. 적어도 비지니스클래스 이상의 좌석이다. 서현덕과 설국열차 주인공 또 하나 이상균, 노영호와 페이스북을 통해 친구로 등록된 사람중 깜짝 놀랄 만한 사람이 최태민목사의 손자다. 박근혜대통령을 두고 두고 괴롭히는 바로 그 최태민목사의 손자도 마약중독자인 이상균, 노영호와 페북친구다. 또 이른바 만만회로 잘 알려진 정윤회의 조카이기도 하다. 그 사람은 바로 최태민목사의 여섯번째 딸 최순천씨의 아들 서현덕이다.
서씨는 최순천씨와 독립운동가인 서재필박사의 손자 서동범씨의 1남1녀중 둘째다. 최순천씨도 정윤회씨의 전처인 최순실씨와 마찬가지로 수천억대 부자다, 남편 서동범씨는 국내 아동복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서양네트웍스의 대주주이다, 최씨 또한 2012년 에스플러스인터내셔널이란 회사를 설립, 대표를 맡고 있다.
서양네트웍스는 블루독, 밍크뮤, 알로봇등의 브랜드로 국내 아동복시장을 석권하고 있고 지난 2013년 1월 홍콩기업 리엔펑그룹에 지분 절반이상을 약 2천억원정도에 팔았지만 현재도 2대주주이면서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특히 꼴라 메르카또는 스타들의 맛집으로 유명하며 특히 유명한류배유 J모씨와 서현덕씨가 절친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인기를 끄는 레스토랑이다. J씨는 세무조사를 받기도 했고 찌라시등에서는 지난 2012년부터 여러가지 좋지 않은 소문이 나돌기도 했었다. 에스플러스인터내셔널의 지분 35%를 소유한 서현덕은 연예계에서도 잘 알려진 한량으로 놀기도 잘 놀고 술도 잘마시고 연예인 친구도 많다고 한다. 샤넬수석디자이너가 서울에서 개최한 패션쇼 칼 라게펠트 샤넬크루즈서울 2015/16컬렉션때 애프터 파티장에서 설국열차 주인공 틸타 스윈튼과 함께 사진을 찍을 정도로 유명패션쇼에도 얼굴을 내밀고 있다. 바로 이 서현덕의 페북 친구가 공교롭게도 마약상습투약자인 이상균, 노영호인 것이다. 물론 이들은 나이차이가 약 9살정도 난다. 이상균의 페북친구는 124명, 노영호의 페북친구는 354명이고 서현덕은 이중 한명일 뿐이다. 하지만 이처럼 권력의 정점, 부의 정점에서는 서로 서로 연결이 되고 교류하고 있음이 입증된 것이다. 상류층자제들의 빗나간 향연 20대 태반이 백수인 이태백시대, 살고 싶다고 절규하는 청년들이 넘치는 나라에 상류층 자제들은 같은 세대의 아픔을 모르고, 애써 외면하면서 그들만의 찬란하고 화려한, 그리고 달달한 삶을 즐기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 몰래 숨어서 짜릿짜릿한 맛도 즐긴다. 대한민국의 슬픈 자화상이다.
MB아들 이시형씨와 김무성대표의 사위 이상균, 그리고 노성일 미즈메디이사장의 아들 노영호씨가 SNS 친구라는 사실과 함께 최태민의 손자인 서현덕. 이들의 SNS를 통해 새삼 상류층 자제들의 화려한 생활도 드러나게 됐다. 이들은 수시로 퍼스트클래스로 해외를 드나들며, 고급외제승용차를 타고 호텔등 고급음식점에서의 식사, 고급호텔 수영장, 골프장, 음악콘서트등을 돌아다니며 그들의 젊음을 마음껏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지난 주 본지가 속보로 보도한바 있듯이 노씨는 인스타그램을 프라이빗으로 바꿨지만 구글에서 이름을 검색하면 사진이미지들이 검출되며 이중에는 노씨와 다른 남성 2명, 그리고 문제의 여배우 L씨와 보트를 타는 사진등을 볼 수 있다. 노씨의 인스타그램에는 이 여성과 비슷하게 생긴 여성의 비키니 사진도 게재돼 있었다. 노씨는 이들 사진에 ‘내 청춘을 너희와 함께 했다’, ‘상균이형 몰아주기’등을 설명을 써서 이씨와의 각별한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들을 팔로우하거나 이들의 팔로우를 받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20-30대의 젊은 사람이면서도 생활이 호화롭기 그지 없다. 많은 젊은이들이 직장을 찾지 못해서 길거리를 헤매는 상황에서 이른바 있는 집 자식끼리 유유상종, 상류층 자제들의 사교클럽을 형성, 흥청망청 즐기고 있다. |
[충격와이드특집3] 유명정치인 재벌 의사 상류층 자제들의 흥청망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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