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시대 20-대통령실과 김건희 권력다툼 시작됐다
■ 실세 행세 비선 몸통은 놔두고 대기업에게만 조심 경고 ■ 결국 건진법사가 김건희와 인연 팔아 각종 이권에 개입 ■ …
■ 실세 행세 비선 몸통은 놔두고 대기업에게만 조심 경고 ■ 결국 건진법사가 김건희와 인연 팔아 각종 이권에 개입 ■ …
■ 스페인 동행 비선논란 신지연과 그 모친 尹에 2000만원 후원 ■ 신지연은 자생한방병원이사장 차녀로 김건희의 …
‘임기 절반은 고사하고 1년도 못 채울 것’ 국민 저항감 확산 모두가 알고 있는데… 尹 부부만 모르고 있다 ■ …
■ 자생한방병원 차녀 신지연 씨, 스페인 순방에 김건희 수행 ■ 민간인이 공군 1호기 탑승, 정확히 무슨 일 했는지도 …
■ 윤, 자신이 총장일 땐 ‘식물총장’ 지금은 ‘식물총장이 뭔가요’ ■ 추, 인사 때는 총장패싱이라고 난리치던 …
‘아래 돌 뽑아서 윗돌 메꾸듯’ 2500억 원 펀드부실판매 3년 만에 구속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 경찰, 장하원 …
‘낭중지추(囊中之錐)’ 김건희가 위험한 3대 이유 건국이후 최초로 감방 가는 ‘영부인’될 것 김건희가 尹정부 최대 …
윤석열·김건희-‘도대체 누가 권력서열 1위인가’ 오만의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야만의 시대를 넘어 이젠 오만의 …
■ 과거 민변이 요직 차지했기 때문에 문제없다는 기괴한 대통령의 발상 ■ 윤대통령과 친분 없으면 아무리 능력이 …
하나에서 부터 열까지 통제 불능… ‘조용히 내조만 하겠다더니’ “건희는 물불을 안 가립니다” 경력의 상당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