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타이어 한인타운에 타이어 전문점은 현재 4-5곳에 이른다. 프로타이어는 7년 전부터 올림픽가와 노르만디 코너에서 영업하다 1년 전인 지난해 8월 베버리와 세라노 코너로 이전했다. 사람들이 타이어 전문점을 찾는 이유는 가격이 일반 정비소보다 가격이 싸기도 하지만 일반 정비업소보다 한단계 높은 전문적인 서비스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민 사장은 12년 간 타이어만 다루어온 타이어 전문가. 달리는 자동차의 안전에 가 장 중요한 부분이 타이어지만 의외로 타이어에 대해 제대로 알고 운전하는 사람들이 적다며 타이어 관한 몇 가지 중요사항을 기억할 것을 강조한다.
“타이어 상태를 알고 차를 운전해야 합니다. 모든 자동차 사고는 미연에 방지해야 하는데 그 첫째로 중요한 것이 타이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귀찮더라도 정기적인 점검을 반드시 해주는 것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운행을 할 수 있습니다” 공기압이 부족할 경우 타이어 마모나 연료 소모가 심해지는 것은 물론, 큰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프리웨이 주행 시 타이어가 지면과 맞닿는 부분의 뒤쪽이 부풀어 올라 물결처럼 주름이 생겨 심한 경우 타이어가 터지게 된다. 또 공기압이 너무 많을 경우엔 외부 충격에 따른 파열이나 외상이 발생하기 쉬우며, 타이어 가운데 부분만 일찍 닳기 쉽다. 타이어 전문점은 급해서 찾는 고객이 많아서인지 민사장은 사업신조는 언제든지 고객의 요구를 들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다. 영업시간도 상당히 길다. 평일은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일요일은 오전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휴일도 없고 가까운 지역은 출장 수리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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